제일 친한 친구 소개
18과 – 2012년 9월 28일
내가 제일 친한 친구는 사리라고 한다. 같은 대학교 같은 학과에 입학해서 알게 되는데 만난지 4년 되었다. 우리가 대학교에서 집까지 자주 같이 갔기 때문에 친해졌다. 그래서 지금부터 내 제일 친한 친구에 대해서 소개해 줄 것이다.
사리의 외모가 나하고 좀 비슷한데 키가 작고 얼굴이 갸름하고 단발머리이다. 통통한 편이지만 예쁘다. 성격은 좀 조용하긴 한데 사교적이고 발이 넓은 편이다. 또, 얌전해서 나하고 성격이 맞는 것 같다.
그 친구가 패션에 대해 관심이 많기 때문에 패션에 관계된 행사가 있으면 참석을 많이 해서 패션을 잘 알았다. 그래서 나한테 어떤 스타일은 좋은지 많이 가르쳐줬다. 그 친구가 사진을 찍는 것도 좋아해서 가끔 밖에 나가서 같이 사진을 많이 찍었다.
사리가 나하고 취미와 성격이 좀 다르지만 같이 있었을 때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행복했다. 그런데 2월말부터 회사에 들어가기 때문에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적어져서 아쉽다. 언젠가 우리가 대학교에 다닐 때처럼 시간을 같이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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