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바다. 인생

January 01, 2016



2013년, 한국 울릉도
바다를 좋아한다


이름은 엠마누엘라 사바티니인데 사람들이 엠마라고 부른다. 바다가 펼쳐 있고 섬이 많은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나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호기심이 가득 있고 적극적이라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하면 즐거움을 느낀다. 나는 바다를 좋아해서 인생은 바다 같다. 넓은 바다는 나를 발이 넓은 영향을 주고 도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나는 파도가 차는 바다처럼 산다


어머니와 닮아 교육을 증시해서 학교를 다니며 뜨거운 호기심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도 하고 동아리를 가입하기도 한다. 젊은 사람이라서 후회없이 즐겁게 보내고 경험을 많이 쌓고 많은 친구를 사귄다. 나는 어머니와 언니들처럼 바쁘게 생활하여 동시에 자기 직업도 하며 취미활동도 한다. 시간을 유용하게 보낸다!




나는 고상한 바다처럼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제 23살이 되어, 내가 뭐가 될건지 곰곰이 생각하고 있다. 여행도 좋아하는 데다가 예술에 관심이 많아서 미래 직업이 뭔지 자기를 탐색하며 싸우는 듯이 대답을 찾고 있다. 그런데 뭐니뭐니해도, 나는 꿈이 하나 있다. 여행에 반해서 그런지 인도네시아 관광을 발전시키는 꿈이 있다. 그래서 어떤 직업이든 그걸 성공해야겠다는 마음을 쌓았다. 그런데 평범한 사람 같은 나는 꿈을 가지고 해야 꿈이 이룰 있냐고 하는 질문을 자신에게 물었다. 확실한 것이 하나 있는데 우선 홍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주 든든하고 깨끗할 뿐만 아니라 누구나 바다를 마주하면 행복한 빤짝빤짝한 눈이 비추게 만드는 바다가 되고 싶다.


서울,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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